"나루토" 호카게 접대 안뛴 텐텐 근황 댓글 0 06.07 09:43 작성자 : 공룡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텐텐의 가게는 경무부나 아카데미에 장비를 납품할 권리를 얻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가게들에 비해 사정이 유난히 뒤쳐진데다가 인기도 없어 철기의 재고가 쌓이는 바람에 그곳에만 자기장이 흐른다는 클레임을 받거나 홍호로에서 사람 목소리가 들린다는 이유로 동네 아이들에게 미스터리 스폿취급 받고 있다고 한다. 가게 유지하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망해가는 중 공룡님의 최신 글 08.02 뜨겁지만 짧은 집게를 쓰는 이유 08.02 IT 업계에서는 일상적인 풍경 08.02 아프리카 세네갈의 국민 기업이 된 한국 기업 08.02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는 절대 받지 않는 현명한 사람 08.02 7년 차 무언가 무너져 내리는 기분이다 08.02 중국 젋은이들이 한국이 싫은 이유 08.02 2025년 7월 대한민국 내국인 인구 발표 08.02 "너네 아빠가 너 이러는 거 아시니?" 08.02 선남선녀 승무원 부부 08.02 크림에서 라부부 샀는데 짭 온 거 같다는 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