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방치’ 노동자 사망…‘업체 무혐의’ 내린 노동부 댓글 0 06.30 13:33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사고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회사의 대처를 질타하는 여론이 높아졌다. 하지만 노동청은 회사가 양씨에게 충분한 물과 휴식을 제공했고, 쓰러진 이후에도 어머니에게 3차례 전화하는 등 충분한 구호조치를 했다고 본 것으로 전해졌다. 사람이 구토하고 쓰러졌는데 당장 119에 신고한 것도 아니고 팀장이라는 사람은 먼저 사진부터 찍고 보호자인 어머니에게 “정신질환이 있는 거냐, 데려가라”고 말하고 나중에야 119에 신고해도 되겠냐고 허락을 받은 게 적절한 구호조치라고??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08.06 남자들만 알수 있다는 시그널 08.06 나루토 세계관 통찰력 GOAT 08.06 ???: 안 키울거면 애완동물 기부해주세요 08.06 전국시대의 "물은 답을 알고있다" 08.06 "너 돼지냐?"고 정중하게 논리적으로 묻는 방법 08.06 20대 신입사원보다 50대 부장이 더 많아 08.06 외국에서 헌팅당한 한국 남자 08.06 2년 넘게 엔비디아 주식 보유중인 유저 08.06 족발 배달 서비스 시켜 먹은 원효대사 후기 08.06 아파트 단지에서 초등 여학생 뒤따라간 20대 남성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