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호카게 접대 안뛴 텐텐 근황 댓글 0 06.07 09:43 작성자 : 공룡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텐텐의 가게는 경무부나 아카데미에 장비를 납품할 권리를 얻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가게들에 비해 사정이 유난히 뒤쳐진데다가 인기도 없어 철기의 재고가 쌓이는 바람에 그곳에만 자기장이 흐른다는 클레임을 받거나 홍호로에서 사람 목소리가 들린다는 이유로 동네 아이들에게 미스터리 스폿취급 받고 있다고 한다. 가게 유지하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망해가는 중 공룡님의 최신 글 07.14 요즘 사찰음식 근황 07.14 서양 애들이 우산 안 쓰는 이유 07.14 집주인이 갑질 도와주세요 07.14 비트코인 재차 신고가 경신 (119K) 07.14 울분이 담긴 카레집 사장의 하소연 07.14 윤봉길 의사 “나도 독립이 어렵다는걸 안다” 07.14 법카로 결제한 게이바 ㄷㄷㄷ 07.14 금강산, 북한 3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07.14 법정에 나타난 아이젠 07.14 동탄 아파트 주차장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