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때문에 억울하게 처형당한 간부 댓글 0 06.28 17:10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2013년 5월, 북괴 미림승마클럽 건설현장 간부가 총살당했다. 그 이유는 건설현장을 시찰하던 김정은의 분노를 샀기 때문이다 해당 간부는 김정은이 지시한 지붕 설계를 폐기하고 지붕을 반대로 설계했으며 만일 김정은의 설계대로 시공할 시 강풍 불면 지붕이 날아갔기 때문이다. 결국 해당 간부는 괘씸죄로 총살당했다.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08.04 19 ) 출소한 기룡이 근황 08.03 의외로 인터넷 검열이 심한 나라 08.03 대통령 성대모사하는 야가다 아재 08.03 "왜 배터리를 80%만 충전함" 08.03 EPL 구단별 연간 회원권 가격 08.03 2025 7월 국산자동차 판매 순위 08.03 으르신들이 좋아하는 빵들 08.03 전설의 체리 갈축 기계식 키보드 08.03 컴퓨터 고쳐달라고 부탁하지 말라는 컴공생 08.03 불법 같은데 왜 안잡아가는지 이해 안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