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서해 인공섬 이어 시추 작업 댓글 0 06.02 20:16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단순탐사활동은 어느정도 용인되어지지만, 시추(자원 개발 활동)은 국제법상 명백한 위반행위 잠정조치수역에서 시추공 활동이 확인됨에 따라, 중국의 협정 위반 사실이 거의 확인됨 그런데 중국은 한국이 서해에서 단순 탐사 활동을 벌이는 것에는 방해를 일삼고 있어왔음 지난해 지질자원연구원이 출항시킨 서해 탐사선 탐해3호가 잠정조치수역 서쪽 부분을 탐사하자 중국 해경함 수 척이 탐사선 주변을 따라다니며 “해양 권익 침해 행위를 중단하라”며 위협을 가한 것으로 알려짐 ㄷㄷ 서해는 아예 중국에 먹힐걸로 기정사실화됨...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07.09 조합한테서 삥뜯으려는 캣맘과 편들어주는 보건소 직원 07.09 한국 여성 대부분은 트랜스젠더 반대 07.09 지금봐도 굉장한 청나라시대 예술품들 07.09 트럼프 관세 새로운 소식 07.09 새벽에 소가 울어 뛰쳐나온 주인 07.09 한국 로컬을 여행한 일본인 07.09 홈트 시작한 와이프 ㄷㄷ 07.09 우리집 상속 어찌 생각해? 07.09 여직원 블라우스 떄문에 휴일에도 출근한 부장님 07.09 채상병사건 박정훈 대령 특검 항소 취하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