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때문에 억울하게 처형당한 간부 댓글 0 06.28 17:10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2013년 5월, 북괴 미림승마클럽 건설현장 간부가 총살당했다. 그 이유는 건설현장을 시찰하던 김정은의 분노를 샀기 때문이다 해당 간부는 김정은이 지시한 지붕 설계를 폐기하고 지붕을 반대로 설계했으며 만일 김정은의 설계대로 시공할 시 강풍 불면 지붕이 날아갔기 때문이다. 결국 해당 간부는 괘씸죄로 총살당했다.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08.03 19 ) 출소한 기룡이 근황 08.02 (약혐) 러브버그 떠난 인천 근황 08.02 첫데이트에서 여자가 했던 최악의 행동 08.02 코스트코 가면 꼭 사야한다는 디저트 08.02 강아지들 환장하는 간식 08.02 요즘 러시아 에이즈 환자 급증 08.02 가끔 생각나는 저렴한 맛 08.02 간단하게 알아보는 편의점 예절 08.02 남친 전도하는 법 물어보는 언냐 08.02 보석이 되어버린 화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