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도시로 유명한 대구를 그나마 살만하게 해준 정책 댓글 0 06.24 10:53 작성자 : 개장수11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푸른대구가꾸기사업해마다 최고기온이 40도를 넘나들자 안되겠다 싶었는지 1996년부터 2011년까지 총 16년동안 빈공간만 보이면 무조건 나무를 심는 정책을 실행함 이 기간동안 심은 나무만 총 2300만여그루로 2000년대 이후 딴 지역은 최고기온이 약 2도 정도씩 올라간거에 비해 최고기온이 약 1.2도 정도 낮아짐 가로수도 16만 그루 정도 개장수11님의 최신 글 07.29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콘텐츠에 많이 등장하는 4가지 07.29 상간남의 아이가 아프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07.29 베이징 543mm 폭우, 38명 사망, 80,000명 대피 07.29 소니가 텐센트 고소했다고 함 07.29 와이프 운전면허 필기 떨어졌다 07.29 연과 함께 날라가는 여자어린이 07.29 8년차 유부남의 어느날 저녁 07.29 뉴욕으로 여행 갔다가 충격받은 일본인 07.29 도널드 트럼프, 대만 총통 미국 입국 금지 07.29 AI를 무작정 믿으면 안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