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어부 살인사건 오종근 감옥에서 사망 댓글 0 06.29 14:04 작성자 : 개장수11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오종근의 장남은 충격을 받고 괴로워하다가 사건 발생으로부터 1년 후인 2008년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한다. 아들의 소식을 듣고 오종근은 “큰아들이 왜요?”라고 물었다고 한다. 얼마 안 가 아내도 도망치듯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곱창집을 운영하던 딸네 집으로 갔다. 2남 5녀의 자식들 중 유일하게 보성에 살던 딸은 언론이 찾아가자 “아버지고 뭐고, 그런 짓을 한 사람과 난 상관이 없다. 이젠 모르는 사람”이라면서 “큰아들도 사건 나고 바로 죽어버렸다”고 소리치는 등 남은 가족에게도 완전히 버림받았다. 개장수11님의 최신 글 08.19 (사고주의) K5 사망사고 08.19 최근 중국 서남부 지역에서 찍힌 은하수 모습 08.19 폭력적인 귀여움의 4인 유모차 08.19 529만 유튜버의 세계 스테이크 티어리스트 08.19 "일본차에는 양보하지 않습니다" 08.19 (약혐) 오키나와에서 파는 술 08.19 고속버스 리클라이닝녀 08.19 알바 그만둔다고 패드립친 사장 ㄷㄷ 08.19 백반집 싸이코패스 08.19 전북 익산 코스트코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