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리산 포화상태인 반달가슴곰 전투력 댓글 0 06.16 08:05 작성자 : 대박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호랑이 성체랑 1대1 맞다이 쌉가능 최초 2004년 지리산 방사 당시 6마리로 시작해서 20년만에 약 80여 마리의 반달가슴곰이 서식 중이며, 이 중 73마리는 자연에서 태어난 개체로 추정된다. 2025년 내 반달가슴곰은 100마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무조건 한번은 인사사고 날 것 같은데 아무리 관리를 한다고해도 백프로라는 건 없는거고, 애초에 저런 위험한 최상의 포식자를 복원이랍시고 산에 방사 시킨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지리산이 수도권이랑은 너무 멀어서 상당히 위험한데 국민적 관심도도 떨어지는 것 같음. 대박노님의 최신 글 08.06 충격적이라는 SK하이닉스 월급 수준 08.06 신개념 성적 욕구 해소 방법 08.06 축구 감아차기 ㅈㄴ 잘하는 여성분 08.06 현재 연구결과 생물학적 나이를 3.1년 되돌림 08.06 회사원 메붕이들 최신 근황 ㄷㄷㄷ 08.06 결국 사과 현수막까지 걸어버린 여수 백금식당 08.06 의외로 원인의 60% 유전이라는 질병 08.06 현직 공무원이 말하는 공공조직이 망해가는 근본적 이유 08.06 강아지 둘째 입양할때 신중해야 하는 이유 08.06 지구에서 가장 거대했던 생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