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방치’ 노동자 사망…‘업체 무혐의’ 내린 노동부 댓글 0 06.30 13:33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사고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회사의 대처를 질타하는 여론이 높아졌다. 하지만 노동청은 회사가 양씨에게 충분한 물과 휴식을 제공했고, 쓰러진 이후에도 어머니에게 3차례 전화하는 등 충분한 구호조치를 했다고 본 것으로 전해졌다. 사람이 구토하고 쓰러졌는데 당장 119에 신고한 것도 아니고 팀장이라는 사람은 먼저 사진부터 찍고 보호자인 어머니에게 “정신질환이 있는 거냐, 데려가라”고 말하고 나중에야 119에 신고해도 되겠냐고 허락을 받은 게 적절한 구호조치라고??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08.03 19 ) 출소한 기룡이 근황 08.02 (약혐) 러브버그 떠난 인천 근황 08.02 첫데이트에서 여자가 했던 최악의 행동 08.02 코스트코 가면 꼭 사야한다는 디저트 08.02 강아지들 환장하는 간식 08.02 요즘 러시아 에이즈 환자 급증 08.02 가끔 생각나는 저렴한 맛 08.02 간단하게 알아보는 편의점 예절 08.02 남친 전도하는 법 물어보는 언냐 08.02 보석이 되어버린 화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