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도시로 유명한 대구를 그나마 살만하게 해준 정책 댓글 0 06.24 10:53 작성자 : 개장수11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푸른대구가꾸기사업해마다 최고기온이 40도를 넘나들자 안되겠다 싶었는지 1996년부터 2011년까지 총 16년동안 빈공간만 보이면 무조건 나무를 심는 정책을 실행함 이 기간동안 심은 나무만 총 2300만여그루로 2000년대 이후 딴 지역은 최고기온이 약 2도 정도씩 올라간거에 비해 최고기온이 약 1.2도 정도 낮아짐 가로수도 16만 그루 정도 개장수11님의 최신 글 07.27 유부녀와 신나게 떡친 20대 남자의 최후 07.27 기세로 피아노 연주하는 여자아이 ㅋㅋㅋ 07.27 SNS에서 핫한 10살 아이의 미친 농구실력(스텝백+유로스탭) 07.27 35살까지 백수 생활 했었다는 공무원 07.27 한국 온다던 초강력 태풍 근황 07.27 조선이 망한 이유 07.27 일본인 어머니가 준비해준 식사 대참사 07.27 소비쿠폰 덕분에 인생이 바뀐 공무원 07.27 고래상어 물고기 흡입하는 모습 ㄷㄷ 07.27 일본인의 잃어버린 에어팟이 발견된 곳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