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생 공무원이 임신해서 행복하다하면 듣는 말 댓글 0 06.04 08:37 작성자 : 가비슈포댄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걱정해주는게 아니라 답정너 저주를 퍼붓네 가비슈포댄서님의 최신 글 07.08 후방) 탱글다희 드디어 다 깟네요 07.07 해외에서 1억6천만 뷰 터진 영상 07.07 한국어로 주문받는 귀여운 홋카이도 일본 누나 07.07 외국인들은 이해 못하는 한국식 표현 07.07 한국인 대부분 모르는 과즙음료 팩트체크 07.07 텍사스 홍수 50명 사망...트럼프 근황 07.07 남학생들 조모임 발표 인트로 07.07 사망한 남자친구를 본 여친 07.07 돌다리를 만들어 사슴가족이 만나게 도와주세요 07.07 최근 외국인픽 되고 떡상중이라는 우리나라 여행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