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도시로 유명한 대구를 그나마 살만하게 해준 정책 댓글 0 06.24 10:53 작성자 : 개장수11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푸른대구가꾸기사업해마다 최고기온이 40도를 넘나들자 안되겠다 싶었는지 1996년부터 2011년까지 총 16년동안 빈공간만 보이면 무조건 나무를 심는 정책을 실행함 이 기간동안 심은 나무만 총 2300만여그루로 2000년대 이후 딴 지역은 최고기온이 약 2도 정도씩 올라간거에 비해 최고기온이 약 1.2도 정도 낮아짐 가로수도 16만 그루 정도 개장수11님의 최신 글 07.26 엄마가 동인 행사에서 팔고 오라고 시킨거 07.26 의외로 민생회복지원금 쓸 수 있는 곳 07.26 철원의 쌀 농사를 본 탈북민 07.26 27일만에 쌓아올린 인천 아파트 07.26 남자친구가 유니콘 같다는 여자 07.26 소니 회장이 아직도 후회하는 일 07.26 헬스 트레이너가 무서워 3층에서 뛰어내린 남성 07.26 개 안 키우는 여자 만나라 07.26 어릴 때 데리고 가봤자 다 크면 기억도 못하니까 아깝다 07.26 충전 중인 전기차 케이블 일부러 밟고 가는 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