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호카게 접대 안뛴 텐텐 근황 댓글 0 06.07 09:43 작성자 : 공룡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텐텐의 가게는 경무부나 아카데미에 장비를 납품할 권리를 얻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가게들에 비해 사정이 유난히 뒤쳐진데다가 인기도 없어 철기의 재고가 쌓이는 바람에 그곳에만 자기장이 흐른다는 클레임을 받거나 홍호로에서 사람 목소리가 들린다는 이유로 동네 아이들에게 미스터리 스폿취급 받고 있다고 한다. 가게 유지하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망해가는 중 공룡님의 최신 글 07.08 초딩이 차 긁어 놓고 이렇게 해두고 감 07.08 한국에서 제일 미개한 운전문화 07.08 어느 좋소회사의 점심 시간 07.08 댓글창 곱창난 인스타 영상 07.08 한국이 동남아 기후 다 됐다는 증거 07.08 전북 소상공인 코스트코 익산점 결사 반대 07.08 40도 폭염에 길거리에서 상추파는 할머니 07.08 요즘 고급 신축아파트 특징 07.08 역대급으로 가난해진 일본 국민 근황 07.08 개쩌는 잠자리의 위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