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없다면서, 머리는 이쁘게 묶었네?" 댓글 0 06.24 18:50 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아빠 사업이 망해서 엄마가 돈벌러 가시고 떨어져살게됨 연천이라는 작은 마을에 한 학년에 한 학급인 학교로 감 자기 자식 데리러 온 아주머니 머리를 야무지게 묶은 애를 보더니 너는 머리를 누가 묶어주는거야? 엄마도 없다면서 누가 이렇게 머리를 이쁘게 묶어줬어? 10살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엄마 있는데 떨어져 사는거라고 외침 트라우마가 된 기억 알고보니까 학교선생님이 가정방문하면서 걔네 집가서 말했다고함...ㅎ 00이 엄마 없다고.. + 나중에 엄마 학교오셔서 진짜로 엄마 있다고 다 보여줬다고함! 가자가자가자고님의 최신 글 07.24 일본에서 나라망신 다 시킨 K-흡연충들 07.24 여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카톡 프사 유형 07.24 한국과 헝가리의 스킨십 문화가 반대라는 헝가리 여성 07.24 학창시절 왕따를 당했던 성균관대생 07.24 "근본" 빙그레 바나나 우유 근황 07.24 제가 40cm 이상으로 태어난 게 잘못인가요? 07.24 어느 복권 당첨자의 소감 07.24 남편 생일선물로 차 사준 유부녀 인증 07.24 이번주 낮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해야되는 이유 07.24 블라인드에 올라온 네오플 파업 명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