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호카게 접대 안뛴 텐텐 근황 댓글 0 06.07 09:43 작성자 : 공룡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텐텐의 가게는 경무부나 아카데미에 장비를 납품할 권리를 얻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가게들에 비해 사정이 유난히 뒤쳐진데다가 인기도 없어 철기의 재고가 쌓이는 바람에 그곳에만 자기장이 흐른다는 클레임을 받거나 홍호로에서 사람 목소리가 들린다는 이유로 동네 아이들에게 미스터리 스폿취급 받고 있다고 한다. 가게 유지하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망해가는 중 공룡님의 최신 글 07.07 노숙자 숙소의 망나니 응징 ㄷㄷ 07.07 미쳐버린 미국 팁문화 근황 07.07 진짜 자연산 계곡이 흐르는 아파트 07.07 "위약금 면제·80만원 보조금" 7월에 새 휴대폰 사야할 이유 07.07 댓글 5600개 달린 시베리아 호랑이 vs 개 올스타 연합 9마리 07.07 해운대 엘시티에 있는 워터파크 07.07 물고기 운반 대참사 ㄷㄷ 07.07 혐주의) 미국 소아성애자의 최후 07.07 최첨단 지진 대피 침대의 위엄 07.07 SK하이닉스 과거 채용 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