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女 심폐소생술로 살린 의대 男교수 ‘황당 논란’ 댓글 0 07.21 22:13 작성자 : 더한마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중국에서 한 의과대학 남성 교수가 길거리에서 쓰러진 여성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한 뒤 “가슴을 만졌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무섭고 큰 실망을 느꼈다”며 해명에 나섰다.한 누리꾼은 “영상을 보니 남성이 쓰러진 여성의 가슴을 만지는 게 분명하다”고 주장했고, 또 다른 누리꾼은 “이럴 땐 여성이 응급처치하는 것이 낫다. 가슴이 아닌 배를 마사지하면 안 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 한 줄 요약 의대 교수가 심폐소생술로 여자 살리니 성추행 논란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08.19 부모 센스가 부족하다 vs 심부름 시킬 때는 정확히 지시해라 08.19 축의금 5만원 내고 욕 먹었는데 내잘못? 08.19 전자과 아빠가 있으면 생기는 일 08.19 "인법 가슴 & 거기 만지기" 08.19 무궁화호 열차가 선로작업자랑 사고나서 7명 사상 08.19 찐자매 인증 케이크 08.19 중소기업 PC 유지보수 직원 08.19 귀멸의 칼날이 애니빨이라고 불리는 이유 08.19 인간을 엿 먹이기 시작한 AI 08.19 이재모피자 때문에 싸운 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