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호카게 접대 안뛴 텐텐 근황 댓글 0 06.07 09:43 작성자 : 공룡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텐텐의 가게는 경무부나 아카데미에 장비를 납품할 권리를 얻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가게들에 비해 사정이 유난히 뒤쳐진데다가 인기도 없어 철기의 재고가 쌓이는 바람에 그곳에만 자기장이 흐른다는 클레임을 받거나 홍호로에서 사람 목소리가 들린다는 이유로 동네 아이들에게 미스터리 스폿취급 받고 있다고 한다. 가게 유지하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망해가는 중 공룡님의 최신 글 07.20 한국에서 사회 문제에 대해 말하면 돌아오는 반응 07.20 내년 제일 기대되는 도요타 차량 07.20 한국패치 완료된 외국인 근로자 회식 썰 07.20 호불호 갈리는 소개팅 단호박녀 07.20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특이한 현상 07.20 여자 약사에게 남성영양제 상담받은 아재가 한 일 07.20 (스포) 원버갤에서 추측한 록스가 욕먹는 이유 07.20 요즘 젊은 여자애들 연락습관 중 빡치는 거 07.20 50년 평생 최고의 김밥 07.20 여자도 7의 남자를 제일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