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와 조선이 각자 주장했던 국경선 댓글 0 07.16 16:40 작성자 : 강승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조산과 청나라 간 토문강을 경계로 국경을 설정했는데, 문제는 측량을 잘못 하여 백두산 정계비를 잘못 세운 탓에 토문강이 송화강 방향으로 가게 됩니다. 이로 인해 간도에 조선인들이 이주하고 제국주의 야욕을 갖기 시작한 구한말부터 대한제국은 본격적으로 송화강을 국경으로 주장합니다.심지어는 이에 따라 연해주도 한국의 땅인데, 청나라가 마음대로 러시아에 할양했다고 주장하는 목소리도 나오죠. 강승님의 최신 글 08.14 2025 하반기 새로 생기고 없어지는것 08.13 운전중 쌍욕 나오려던게 사라지는 순간 08.13 의외로 동양에서 만들어진 현대 격투기 08.13 2025년 광복절 사면 대상자 08.13 운이 억세게 좋았(?)던 남자 08.13 목마를 때 꿀팁 08.13 대기권밖 몰카 성공 레전드 08.13 예비군 훈련비 8만 -> 20만원 추진…초급 간부 봉급 인상 08.13 광안리 드론쇼 근황...mp4 08.13 케데헌) 일기예보까지 진출한 사자보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