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방치’ 노동자 사망…‘업체 무혐의’ 내린 노동부 댓글 0 06.30 13:33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사고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회사의 대처를 질타하는 여론이 높아졌다. 하지만 노동청은 회사가 양씨에게 충분한 물과 휴식을 제공했고, 쓰러진 이후에도 어머니에게 3차례 전화하는 등 충분한 구호조치를 했다고 본 것으로 전해졌다. 사람이 구토하고 쓰러졌는데 당장 119에 신고한 것도 아니고 팀장이라는 사람은 먼저 사진부터 찍고 보호자인 어머니에게 “정신질환이 있는 거냐, 데려가라”고 말하고 나중에야 119에 신고해도 되겠냐고 허락을 받은 게 적절한 구호조치라고??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08.13 후방) 탱글다희 드디어 다 깟네요 08.12 사과 진짜 이쁘게 돌려깎는 스킬 08.12 집에 데려오면 부모님 좋아죽는 여친 관상 08.12 미국 총포사에서 바로 쫓겨난 손님 ㄷㄷ 08.12 블라인드에 올라온 여자친구 급구 조건 08.12 게임 시리즈 넘버링 잘한 예시와 못한 예시 08.12 맞고 나서 합의금 받는다는건 어리석은 생각 08.12 오늘 당근보다가 눈물이 났다 08.12 진짜 어질어질한 상가 화장실 근황 08.12 요즘 불법토토 이벤트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