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없다면서, 머리는 이쁘게 묶었네?" 댓글 0 06.24 18:50 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아빠 사업이 망해서 엄마가 돈벌러 가시고 떨어져살게됨 연천이라는 작은 마을에 한 학년에 한 학급인 학교로 감 자기 자식 데리러 온 아주머니 머리를 야무지게 묶은 애를 보더니 너는 머리를 누가 묶어주는거야? 엄마도 없다면서 누가 이렇게 머리를 이쁘게 묶어줬어? 10살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엄마 있는데 떨어져 사는거라고 외침 트라우마가 된 기억 알고보니까 학교선생님이 가정방문하면서 걔네 집가서 말했다고함...ㅎ 00이 엄마 없다고.. + 나중에 엄마 학교오셔서 진짜로 엄마 있다고 다 보여줬다고함! 가자가자가자고님의 최신 글 08.06 "영포티"란 말자체가 이상하지않나요? 08.06 묘하게 빠져들게 만드는 치어리더 출근길 직캠 08.06 콘 아이스크림 계속 먹을 수 있는 방법 08.06 신 남성연대 근황 08.06 오늘자 전직 영부인 김건희 미모 ㄷㄷㄷ 08.06 승무원 아내를 둔 남편의 자랑 08.06 영포티"란 말자체가 이상하지않나요? 08.06 목숨을 구해준 포크레인에게 인사하는 코끼리 08.06 유튜버들이 "별거 아닌 거"로 나락 가는 이유 08.06 우리나라에서만 유달리 억까 당한다는 식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