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때문에 억울하게 처형당한 간부 댓글 0 06.28 17:10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2013년 5월, 북괴 미림승마클럽 건설현장 간부가 총살당했다. 그 이유는 건설현장을 시찰하던 김정은의 분노를 샀기 때문이다 해당 간부는 김정은이 지시한 지붕 설계를 폐기하고 지붕을 반대로 설계했으며 만일 김정은의 설계대로 시공할 시 강풍 불면 지붕이 날아갔기 때문이다. 결국 해당 간부는 괘씸죄로 총살당했다.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07.26 캄보디아 vs 태국 국지전 근황 07.26 노가다 팀장의 집요한 제안에 난감해하는 20대 남성 07.26 실버타운이라는 허상... 곰팡이 천국 폐허였다 07.26 1인 혼밥이 안된다는 부산 국밥집 07.26 제 생일날 풀메이크업한 여직원 호감 표시일까요? 07.26 자기 새끼가 너무 이쁜 원숭이 07.26 일본 밤거리를 걷다 깜짝 놀란 이유 07.26 만두귀 의외의 고충 07.26 화학물질계의 신성로마제국 07.26 이브이를 좋아하는 사람인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