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도시로 유명한 대구를 그나마 살만하게 해준 정책 댓글 0 06.24 10:53 작성자 : 개장수11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푸른대구가꾸기사업해마다 최고기온이 40도를 넘나들자 안되겠다 싶었는지 1996년부터 2011년까지 총 16년동안 빈공간만 보이면 무조건 나무를 심는 정책을 실행함 이 기간동안 심은 나무만 총 2300만여그루로 2000년대 이후 딴 지역은 최고기온이 약 2도 정도씩 올라간거에 비해 최고기온이 약 1.2도 정도 낮아짐 가로수도 16만 그루 정도 개장수11님의 최신 글 07.21 요즘 건물 외벽 청소하는 방법 07.21 포장지와 똑같이 만들어 낸 팔도비빔면 07.21 피자 테두리 부분 뭐라 부름? 07.21 퇴사를 부르는 3가지 이유 07.21 가족들이 갑자기 아프길래 몰래 카메라를 설치 했더니 07.21 장난의 개념을 아는 코끼리 ㄷㄷ 07.21 왁싱샵 근황.. 역대급 손님 07.21 누나의 임신 발표, 눈치 없는 동생 07.21 현재 미국에서 논란인 흑인 과잉진압 07.21 후임 3명 추행한 군인, 집행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