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방치’ 노동자 사망…‘업체 무혐의’ 내린 노동부 댓글 0 06.30 13:33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사고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회사의 대처를 질타하는 여론이 높아졌다. 하지만 노동청은 회사가 양씨에게 충분한 물과 휴식을 제공했고, 쓰러진 이후에도 어머니에게 3차례 전화하는 등 충분한 구호조치를 했다고 본 것으로 전해졌다. 사람이 구토하고 쓰러졌는데 당장 119에 신고한 것도 아니고 팀장이라는 사람은 먼저 사진부터 찍고 보호자인 어머니에게 “정신질환이 있는 거냐, 데려가라”고 말하고 나중에야 119에 신고해도 되겠냐고 허락을 받은 게 적절한 구호조치라고??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07.26 19 ) 벗방 시작한 강인경 07.26 엄마가 동인 행사에서 팔고 오라고 시킨거 07.26 의외로 민생회복지원금 쓸 수 있는 곳 07.26 철원의 쌀 농사를 본 탈북민 07.26 27일만에 쌓아올린 인천 아파트 07.26 남자친구가 유니콘 같다는 여자 07.26 소니 회장이 아직도 후회하는 일 07.26 헬스 트레이너가 무서워 3층에서 뛰어내린 남성 07.26 개 안 키우는 여자 만나라 07.26 어릴 때 데리고 가봤자 다 크면 기억도 못하니까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