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아재들만 있다는 추억 댓글 0 06.18 10:38 작성자 : 대박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옛날에는 한국서 엄마들이 애들 말 안들으면 빤스차림으로 집에서 쫒아냈다고 함 ㄷㄷㄷㄷㄷ 동네에서 은근 자주 보였던 장면이라는대요(?) 그러고보면 지금 아재들은 집에서 진짜 엄청 엄하게 자란거 같음 대박노님의 최신 글 07.14 요즘 사찰음식 근황 07.14 서양 애들이 우산 안 쓰는 이유 07.14 집주인이 갑질 도와주세요 07.14 비트코인 재차 신고가 경신 (119K) 07.14 울분이 담긴 카레집 사장의 하소연 07.14 윤봉길 의사 “나도 독립이 어렵다는걸 안다” 07.14 법카로 결제한 게이바 ㄷㄷㄷ 07.14 금강산, 북한 3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07.14 법정에 나타난 아이젠 07.14 동탄 아파트 주차장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