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당 당직자가 22년간 중국 스파이” 타이완, 중형 구형 댓글 0 06.12 08:14 작성자 : 감정괴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타이완 전 민진당 의원 보좌관 황 모 씨가 중국 정보요원과 간첩 활동을 벌인 혐의로 징역 30년 6개월을 구형받음.황 씨는 타이완 내 간첩 조직을 운영하며 기밀정보를 제공하고 약 1억 원을 수수한 것으로 확인됨.함께 연루된 3명도 최대 징역 30년 6개월형 구형.민진당은 관련자 5명을 제명했고, 당은 중국 접촉 시 반드시 신고하라고 지시함. 감정괴물님의 최신 글 07.20 한국에서 사회 문제에 대해 말하면 돌아오는 반응 07.20 내년 제일 기대되는 도요타 차량 07.20 한국패치 완료된 외국인 근로자 회식 썰 07.20 호불호 갈리는 소개팅 단호박녀 07.20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특이한 현상 07.20 여자 약사에게 남성영양제 상담받은 아재가 한 일 07.20 (스포) 원버갤에서 추측한 록스가 욕먹는 이유 07.20 요즘 젊은 여자애들 연락습관 중 빡치는 거 07.20 50년 평생 최고의 김밥 07.20 여자도 7의 남자를 제일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