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사과 현수막까지 걸어버린 여수 백금식당 
댓글 0

작성자 : 강승
게시글 보기

 

간단 요약

: 혼자 간 여자 유튜버에게 엄청 무례하게 한 뒤 두들겨 맞는 중



강승님의 최신 글
유머게시판
제목
  • "못생겨도 꾸미면 달라짐"
    590 08.13
  • 오늘자 인천 서구 침수 상황
    545 08.13
  • 여사친한테 통하는 나그네 스킬
    585 08.13
  • 은근 섹시한 사내 여직원 복장
    613 08.13
  • 숨만 쉬어도 나가는 생활비
    626 08.13
  • 실시간 동부간선도로 근황
    620 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