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사우디 왕자 댓글 0 06.16 08:04 작성자 : 네이마르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알왈리드 빈칼레드 빈탈랄 왕자는(현재 36살) 2005년 런던 군사대학에서 공부하던 중 교통사고로 심각한 뇌손상을 입은후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인공호흡기에 의지하다 20년만에 깨어남 병원으로 부터 유지장치를 제거하라는 권고를 받았지만 가족들은 반대했다고 네이마르로님의 최신 글 07.10 2만 4천원 갈비탕 논란 07.10 실시간 물난리에 천둥번개 재앙났다는 일본 도쿄 근황 07.11 후방) 탱글다희 드디어 다 깟네요 07.10 사우디 최신 근황 업데이트 07.10 연봉 16억임 님 가능? 07.10 더위에 숨진 베트남 청년의 쓸쓸한 마지막 길 07.10 오늘 삼척 앞바다에서 잡힌 3m 황새치 07.10 아파트를 짓고 사는 새 07.10 초중고 스마트폰 사용 전격 금지 07.10 뒷유리문 깨고 탈출한 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