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리산 포화상태인 반달가슴곰 전투력 댓글 0 06.16 08:05 작성자 : 대박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호랑이 성체랑 1대1 맞다이 쌉가능 최초 2004년 지리산 방사 당시 6마리로 시작해서 20년만에 약 80여 마리의 반달가슴곰이 서식 중이며, 이 중 73마리는 자연에서 태어난 개체로 추정된다. 2025년 내 반달가슴곰은 100마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무조건 한번은 인사사고 날 것 같은데 아무리 관리를 한다고해도 백프로라는 건 없는거고, 애초에 저런 위험한 최상의 포식자를 복원이랍시고 산에 방사 시킨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지리산이 수도권이랑은 너무 멀어서 상당히 위험한데 국민적 관심도도 떨어지는 것 같음. 대박노님의 최신 글 07.10 2만 4천원 갈비탕 논란 07.10 실시간 물난리에 천둥번개 재앙났다는 일본 도쿄 근황 07.11 후방) 탱글다희 드디어 다 깟네요 07.10 사우디 최신 근황 업데이트 07.10 연봉 16억임 님 가능? 07.10 더위에 숨진 베트남 청년의 쓸쓸한 마지막 길 07.10 오늘 삼척 앞바다에서 잡힌 3m 황새치 07.10 아파트를 짓고 사는 새 07.10 초중고 스마트폰 사용 전격 금지 07.10 뒷유리문 깨고 탈출한 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