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도시로 유명한 대구를 그나마 살만하게 해준 정책 댓글 0 06.24 10:53 작성자 : 개장수11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푸른대구가꾸기사업해마다 최고기온이 40도를 넘나들자 안되겠다 싶었는지 1996년부터 2011년까지 총 16년동안 빈공간만 보이면 무조건 나무를 심는 정책을 실행함 이 기간동안 심은 나무만 총 2300만여그루로 2000년대 이후 딴 지역은 최고기온이 약 2도 정도씩 올라간거에 비해 최고기온이 약 1.2도 정도 낮아짐 가로수도 16만 그루 정도 개장수11님의 최신 글 07.18 후방) 탱글다희 드디어 다 깟네요 07.17 비보이 공연 중 난입한 57세 아저씨 07.18 후방) 탱글다희 드디어 다 깟네요 07.17 사람 날라가는 한문철TV 오늘자 사고 ㄷㄷ 07.17 아이폰 15 프로 구매한 누나가 겪은 어처구니 없는 일 07.17 천문회사 CEO와 CPO가 불륜을 저지르다 걸림 07.17 전혀 예상치 못한 소리 07.17 중국 동물원에서 아기안고 패싸움 07.17 병가 쓰는 공익이 아니꼬왔던 공무원 07.17 평점 1.5점에서 갑자기 4.0이 된 여수 그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