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와 조선이 각자 주장했던 국경선 댓글 0 07.16 16:40 작성자 : 강승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조산과 청나라 간 토문강을 경계로 국경을 설정했는데, 문제는 측량을 잘못 하여 백두산 정계비를 잘못 세운 탓에 토문강이 송화강 방향으로 가게 됩니다. 이로 인해 간도에 조선인들이 이주하고 제국주의 야욕을 갖기 시작한 구한말부터 대한제국은 본격적으로 송화강을 국경으로 주장합니다.심지어는 이에 따라 연해주도 한국의 땅인데, 청나라가 마음대로 러시아에 할양했다고 주장하는 목소리도 나오죠. 강승님의 최신 글 08.08 외국 항공사 근무하면 볼 수 있다는 진상 08.09 19 ) 벗방 시작한 강인경 08.08 남자들에게 "아줌마"급으로 긁을수 있는 단어 08.08 80대 여성이 저지른 식당 차량 돌진 사건 근황 08.08 항문 전문가가 말하는 항문이 간지러운 이유 08.08 90년대 인천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전설의 K-스즈란 08.08 태어나서 커피를 처음 마셔본 탈북민 08.08 대기업 다니니까 동료들이 잘살긴 합디다 08.08 3년 사귄 남친이 알고보니 유튜버였음.. 08.08 최근 미국에서 핫해지고 있는 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