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유리문 깨고 탈출한 모녀 
댓글 0

작성자 : 더한마음
게시글 보기


청송에는 어제부터 오늘까지(6월13일 14일) 134mm의 폭우가 내렸습니다.

경찰은 두 모녀가 탄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하천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유머게시판
제목
  • 출생년도 끝자리라는 게 무슨 뜻임?
    598 07.22
  • 후배 여직원이 갖고 싶은 남자
    663 07.22
  • 울릉도 1인 10,000원짜리 정식 수준
    623 07.22
  • 강렬한 충청도 화법 ㅋㅋ
    608 07.22
  • 송도 총기사건 내용 정리
    663 07.22
  • 면접갔다가 면접관이랑 싸우고 옴
    636 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