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 현재 미국에 퍼지고 있다는 바이러스 댓글 0 08.14 10:39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기괴한 바이러스로 인해 미국의 평범한 토끼들이 얼굴에 검은 촉수 같은 돌기가 돋아난 뿔 달린 흉측한 생명체로 변하고 있으며, 목격 사례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토끼들은 쇼프 유두종 바이러스(SHOPE PA)로도 알려진 솜꼬리 유두종 바이러스(CRPV)에 감염되어 머리나 그 주변에 종양이 생깁니다. 종양은 때때로 저절로 낫기도 하지만, 지역 주민들은 이 지역의 야생 토끼들이 점점 더 큰 뿔을 갖게 된다고 말합니다. 콜로라도 공원 및 야생동물국(CPW)은 감염된 토끼를 발견하는 사람은 접근하지 말고 만지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09.07 한인교회가 한국인들 꼬시는 방법 ㄷㄷㄷ 09.07 삼국지 후반부 제갈량의 최대 고민거리 09.07 스타벅스도 모르는 스타벅스 좌석 09.07 소름돋는다는 졸피댐 부작용 ㄷㄷ 09.07 새를 겨냥하다 14세 딸을 실수로 쏴죽인 남자 09.07 주차 똑바로 하라고 보배에 글 썼다가 벌금 200만원 09.07 의외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 물이 100도에서 끓는 원리 09.07 피부과 의사로서 말합니다 제발 09.07 남편 주차자리 알박기하는 부산 아줌마 박제 09.07 가뭄으로 고통받던 강릉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