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생 공무원이 임신해서 행복하다하면 듣는 말 댓글 0 06.04 08:37 작성자 : 가비슈포댄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걱정해주는게 아니라 답정너 저주를 퍼붓네 가비슈포댄서님의 최신 글 06.26 옛날 게임 개발자 vs 요즘 게임 개발자 06.26 정부, 직장인 점심값 지원 추진, 제육볶음 반값 가능? 06.26 진화 완료된 스팸문자 근황 06.26 약혐) 모기에 둘러쌓인 텐트 ㄷㄷ 06.26 무료 콘돔 자판기를 설치한 결과 06.26 사람들이 잘 모르는 전공의들이 미국 안간 이유 06.26 미국의 연봉 협상 ㄷㄷ 06.26 서울 집값, 6년9개월 만에 최고 상승 06.26 윤이 싼 빅똥.jpg 06.26 명품 착용하고 나타난 북한 리설주,김주애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