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라 해도 초대받으면 부담된다는 경조사 댓글 0 07.28 10:27 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돌잔치친구의 아기 즉 나한테는 조카와 다름없고 초대받으면 기쁘게 축하할 수는 있지만...가뜩이나 축의금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비혼이면 이미 낸 축의금 받을 수 없어서 돌려받는 문화도 생긴다는데 돌잔치 축의까지 하게 되면 계산이 너무 복잡해지고 이로 인해 의까지 상한 경우도 생긴다 함.그래서 돌잔치는 점점 가족 친지만 하는 자리로 점차 축소하고 있다고는 함. 가자가자가자고님의 최신 글 09.01 김정은, "적화통일은 비현실적 망상" 09.01 2026년 부터우유 값 떡락하는 이유 09.01 천조국 여경의 실수 ㄷㄷㄷ 09.01 엘리베이터에 탔는데 이쁜이들에게 둘러 쌓였다 09.01 ㅁㅊ 와 이게됨?.mp4 09.01 제미나이로 만든 해명이 코스프레 09.01 학점 4점 받았는데 망한 줄 아는 사촌동생 09.01 서울에 미국 항공모함이 들어왔는데 보도를 안한다고? 09.01 주성치식 영화 같은 중국의 일상 09.01 한국어 잘한다고 이력서 구라친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