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가 승소한 부정승차 역대 최고액 댓글 0 08.07 18:26 작성자 : 더한마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2018년 1월부터 6개월간부친용 경로카드로 출퇴근하던 30대 여성,적발 뒤 1900만원을 청구했으나여성은 납부를 거부했고결국 민형사 소송에 돌입해 지연이자까지 2500만원 판결 받자560만원만 임의납부하고 추가 납부를 거부,강제집행으로 540만원을 추가로 추심하면서 납부를 시작지금까지 1686만원 변제했으며매달 60만원씩 갚고 있는 중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09.09 후방) 윤공주 실시간 09.08 최애캐를 잘못 정해버린 트위터인 09.08 여행 유튜버에게 자리 없다고 구라치는 대만 미슐랭 09.08 이번엔 소금빵 1,900원에 성수에서 팔겠다는 유튜버 09.08 프랑스 아내의 찰진 빡대가리야 09.08 한국 미용실 갔다왔다는 일본 여자 09.08 절연 테이프를 안가져왔네.. 09.08 묘하게 기분 나쁘게 하는 앞차 09.08 변호사가 직접 계단청소를 한 이유 09.08 여캐는 ㅈㄴ 잘그리는 귀멸의 칼날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