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게이오대학 미인대회 1위 논란 댓글 0 07.12 22:11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이름 사오리 오카자키 아빠가 미국인 엄마가 일본인 혼혈 키 173cm 쓰리사이즈 36-24-39 남학생들의 압도적 투표로 일찍 1위 확정이었으나 게이오대학 내 여성 학회 및 동아리 내에서 혼혈이 미인대회에 나오는 것이 과연 정당한 것이냐? 너무 사기 치트키 아니냐?는 교내 비난 여론을 조성하면서 결국 참가자가 최종 결선일 대회에 불참 (1위는 다른 여학생이 가져감)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08.13 지난밤 벌어진 일론 머스크 vs 샘 알트먼 키보드배틀 결과 08.13 지금 은평구 연신내 상황 08.13 대한민국 경찰 근무복의 역사 08.13 어제자 충격적인 대구 날씨 08.13 마리오 카트는 아주 유명한 줄 타는 게임 08.13 (스포) 원피스 록스 해적단 여자 간부들의 기싸움 08.13 오늘자 인천 유현사거리 침수 CCTV 08.13 애플이랑 중국을 둘다 줘패버린 삼성 근황 08.13 공무원들이 시달리는 악성 민원인 수준 08.13 아재들은 기억하는 부어치킨 전성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