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가 승소한 부정승차 역대 최고액 댓글 0 08.07 18:26 작성자 : 더한마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2018년 1월부터 6개월간부친용 경로카드로 출퇴근하던 30대 여성,적발 뒤 1900만원을 청구했으나여성은 납부를 거부했고결국 민형사 소송에 돌입해 지연이자까지 2500만원 판결 받자560만원만 임의납부하고 추가 납부를 거부,강제집행으로 540만원을 추가로 추심하면서 납부를 시작지금까지 1686만원 변제했으며매달 60만원씩 갚고 있는 중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09.06 의외로 많은사람들이 구분못한다는 짜장면 종류 09.06 의외로 볶음밥 타율이 높은 가게들 09.06 야짤이 더 많은 캐릭터를 고르는 게임 09.06 회사직원이 세끼를 간식으로 떼움 09.06 부모랑 갈등이 많아진다는 90년대생 09.06 영국 서점의 한국문학 코너 근황 09.06 러닝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논쟁인것중 하나 09.06 요즘 편의점가서 가격보면 놀랄만한거 09.06 은행 지점장이 알려준 충격적 진실 09.06 국제결혼한 한 남자의 슬픈 결혼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