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 현재 미국에 퍼지고 있다는 바이러스 댓글 0 08.14 10:39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기괴한 바이러스로 인해 미국의 평범한 토끼들이 얼굴에 검은 촉수 같은 돌기가 돋아난 뿔 달린 흉측한 생명체로 변하고 있으며, 목격 사례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토끼들은 쇼프 유두종 바이러스(SHOPE PA)로도 알려진 솜꼬리 유두종 바이러스(CRPV)에 감염되어 머리나 그 주변에 종양이 생깁니다. 종양은 때때로 저절로 낫기도 하지만, 지역 주민들은 이 지역의 야생 토끼들이 점점 더 큰 뿔을 갖게 된다고 말합니다. 콜로라도 공원 및 야생동물국(CPW)은 감염된 토끼를 발견하는 사람은 접근하지 말고 만지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09.03 문체부장관의 공문서 위조로 저출산에 대처 못했다고? 09.03 후방) 탱글다희 드디어 다 깟네요 09.02 매출이 3천만원인데 매달 천만원 적자난다는 사장님.jpg 09.03 후방) 윤공주 실시간 09.02 파쿠르의 신 대참사 09.02 바다에 바로 뛰어들면 안 되는 이유 09.02 물이 떠내려갔는데 돌아온다 안카요 09.02 여초에서 남자만큼 혐오 대상인 부류 09.02 (스포) 귀멸의칼날 탄지로도 아빠 따라가는 이유 09.02 기름값도 안나온다는 시골 강아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