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리산 포화상태인 반달가슴곰 전투력 댓글 0 06.16 08:05 작성자 : 대박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호랑이 성체랑 1대1 맞다이 쌉가능 최초 2004년 지리산 방사 당시 6마리로 시작해서 20년만에 약 80여 마리의 반달가슴곰이 서식 중이며, 이 중 73마리는 자연에서 태어난 개체로 추정된다. 2025년 내 반달가슴곰은 100마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무조건 한번은 인사사고 날 것 같은데 아무리 관리를 한다고해도 백프로라는 건 없는거고, 애초에 저런 위험한 최상의 포식자를 복원이랍시고 산에 방사 시킨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지리산이 수도권이랑은 너무 멀어서 상당히 위험한데 국민적 관심도도 떨어지는 것 같음. 대박노님의 최신 글 07.05 후방) 탱글다희 드디어 다 깟네요 07.04 일본 음식 축제 위생 수준 07.04 남고 자습실에 갑자기 등장한 칸예 웨스트 07.04 서양에서 굴 값이 비싼 이유 07.04 14년 만에 비트 코인 10000개 활성화 07.04 차기 뉴욕 시장의 공약들 07.04 세무공무원 추징세액 10% 포상금 제도 실시 07.04 ??? : 뭘봐 병신아 07.04 직원들에게 쌀 판매하는 중소기업 07.04 7살 남아 납치 시도한 50대 여성 구속영장 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