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이 주작으로 초등생 담구려던 희대의 사건 댓글 0 08.10 22:31 작성자 : 강승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학생들 사이 당근칼이 유행했고 학생들에게 이를 취재하는데누가 봐고 “여자애들도 해요” 라는 걸지들 입맛에 맞게 보조사는 빼버리고 “여자애들 패요“ 라고 자막을 담. 뭣도 모르고 장난감에 대해 친절히 설명까지 해주고 인터뷰 응해주던 학생들은 여자를 패는 폭력아이로 방송에 비춰짐. 논란이 일자 이 방송사는 일말의 사과나 정정보도 없이 저 부분만 잘라서 다시 영상을 올림오죽했으면 더쿠나 인스티즈같은 여초에서조차도 이렇게까지 남혐해야하냐 할정도..여기서까지 비판하는거면 어느정도 미친행위였는지 바로 감이온다..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97779_36126.html그나저나 이때 경남에 참 많은 비가 내렸네요 강승님의 최신 글 09.20 트럼프 H1-B 비자 수수료 1.3억으로 인상 행정명령 서명완료 09.20 웹툰 개꿈 작가님 몸매 09.20 필리핀을 눈물바다로 만든 한국기업 09.20 요즘 웹소설 주인공이 전생한 이세계 09.20 아이온큐 숏에 3억 박은 미국주식갤러 09.20 온라인에서만 깡패라는 몽쉘 09.20 서울시, 한강버스 운항 ‘임시 중단’ 09.20 25살에 본인이 입양아라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된 사람 09.20 고3 때 9급 공무원에 합격하고 24살에 퇴사를 한 이유 09.20 남자들 노산 밈에 미쳐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