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호카게 접대 안뛴 텐텐 근황 댓글 0 06.07 09:43 작성자 : 공룡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텐텐의 가게는 경무부나 아카데미에 장비를 납품할 권리를 얻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가게들에 비해 사정이 유난히 뒤쳐진데다가 인기도 없어 철기의 재고가 쌓이는 바람에 그곳에만 자기장이 흐른다는 클레임을 받거나 홍호로에서 사람 목소리가 들린다는 이유로 동네 아이들에게 미스터리 스폿취급 받고 있다고 한다. 가게 유지하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망해가는 중 공룡님의 최신 글 07.05 의외로 정말 지독하게 사이가 안좋았던 인물들 07.05 엄마랑 같이 산책나온 아기 보더콜리 07.05 친구집에서 밥 먹었는데 밥값 내라는 친구 07.05 현재 분위기 급변중이라는 일본 충격 근황 07.05 여자가 남자한테 성적 호감 있는지 알아보는 법 07.05 게임에서 살해동기를 찾은 정신과 전문의 07.05 길가다 방구 꼈는데... 07.05 시체 안치소에서 상사 놀리는 방법 07.05 어느 6년차 유부녀의 고백 07.05 첫 쿠팡 알바 해본 사람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