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라 해도 초대받으면 부담된다는 경조사 댓글 0 07.28 10:27 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돌잔치친구의 아기 즉 나한테는 조카와 다름없고 초대받으면 기쁘게 축하할 수는 있지만...가뜩이나 축의금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비혼이면 이미 낸 축의금 받을 수 없어서 돌려받는 문화도 생긴다는데 돌잔치 축의까지 하게 되면 계산이 너무 복잡해지고 이로 인해 의까지 상한 경우도 생긴다 함.그래서 돌잔치는 점점 가족 친지만 하는 자리로 점차 축소하고 있다고는 함. 가자가자가자고님의 최신 글 08.18 ‘아보카도’만 걸리는 불운한 소년 ㅠㅜ 08.18 신호 대기 중에 파킹 넣던 사람의 최후 08.18 휴게소 민폐 끝판왕…주차장서 소변보는 화물차 기사 08.18 비조리 해물탕 배달시켰는데 이거 뭐냐 08.18 이와중 김건희 근황 ㄷㄷ 08.18 결혼 전 마지막으로 도망칠 기회 준 여자친구 08.18 간호사가 팔에 타투해도 됨? 08.18 커뮤에 올라온 애플 A/S 후기 08.18 케이크 가격을 물어봐야 알려주는 빵집 08.18 레딧 형님의 12개월차 모발 이식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