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방치’ 노동자 사망…‘업체 무혐의’ 내린 노동부 댓글 0 06.30 13:33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사고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회사의 대처를 질타하는 여론이 높아졌다. 하지만 노동청은 회사가 양씨에게 충분한 물과 휴식을 제공했고, 쓰러진 이후에도 어머니에게 3차례 전화하는 등 충분한 구호조치를 했다고 본 것으로 전해졌다. 사람이 구토하고 쓰러졌는데 당장 119에 신고한 것도 아니고 팀장이라는 사람은 먼저 사진부터 찍고 보호자인 어머니에게 “정신질환이 있는 거냐, 데려가라”고 말하고 나중에야 119에 신고해도 되겠냐고 허락을 받은 게 적절한 구호조치라고??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07.18 비가 엄청왔다는 모스크바 근황 07.18 한일 월드컵 기간에 나라를 지키다 전사한 6인 07.18 여자친구 여동생 임신시켜버림 07.18 큰일났다는 광주 신안동 스벅 상황 07.18 얄짤없는 공포의 태국 교도소 07.18 일본 여자들이 한국가면 하고싶은 거 top10 07.18 "부동산 6.27 약빨 제대로 먹혔다" 07.18 충격의 인도 기차 입석 체험 ㅎㄷㄷ 07.18 서울 오로라 진위 여부 종결 사진 07.18 어느 회사 경리 난이도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