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와 조선이 각자 주장했던 국경선 댓글 0 07.16 16:40 작성자 : 강승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조산과 청나라 간 토문강을 경계로 국경을 설정했는데, 문제는 측량을 잘못 하여 백두산 정계비를 잘못 세운 탓에 토문강이 송화강 방향으로 가게 됩니다. 이로 인해 간도에 조선인들이 이주하고 제국주의 야욕을 갖기 시작한 구한말부터 대한제국은 본격적으로 송화강을 국경으로 주장합니다.심지어는 이에 따라 연해주도 한국의 땅인데, 청나라가 마음대로 러시아에 할양했다고 주장하는 목소리도 나오죠. 강승님의 최신 글 08.03 1인당 60만원 울릉도 패키지 꼬라지 08.03 게임 캐릭터 모션 캡쳐 전문 여배우 08.03 헤어갤러리 레전드 갱신한 사람 인증글 08.03 한국 군대 부대마크 모으고 있다는 일본 카페 08.03 충남 서산의 은둔 괴수 가게 다녀온 후기 08.03 중복 결제 오류 너무 심각한 애플페이 티머니 08.03 원피스 최신화 일러스트 08.03 "정력왕" 얼룩말에 대해 알아보자 08.03 아빠 여기 앉아보라고 하는 아기 08.03 경계선 지능장애 경비원의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