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와 조선이 각자 주장했던 국경선 댓글 0 07.16 16:40 작성자 : 강승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조산과 청나라 간 토문강을 경계로 국경을 설정했는데, 문제는 측량을 잘못 하여 백두산 정계비를 잘못 세운 탓에 토문강이 송화강 방향으로 가게 됩니다. 이로 인해 간도에 조선인들이 이주하고 제국주의 야욕을 갖기 시작한 구한말부터 대한제국은 본격적으로 송화강을 국경으로 주장합니다.심지어는 이에 따라 연해주도 한국의 땅인데, 청나라가 마음대로 러시아에 할양했다고 주장하는 목소리도 나오죠. 강승님의 최신 글 08.03 19 ) 출소한 기룡이 근황 08.03 이찍이의 왕, 빤스바닥 물아일체 08.03 19 ) 출소한 기룡이 근황 08.02 (약혐) 러브버그 떠난 인천 근황 08.02 첫데이트에서 여자가 했던 최악의 행동 08.02 코스트코 가면 꼭 사야한다는 디저트 08.02 강아지들 환장하는 간식 08.02 요즘 러시아 에이즈 환자 급증 08.02 가끔 생각나는 저렴한 맛 08.02 간단하게 알아보는 편의점 예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