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와 조선이 각자 주장했던 국경선 댓글 0 07.16 16:40 작성자 : 강승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조산과 청나라 간 토문강을 경계로 국경을 설정했는데, 문제는 측량을 잘못 하여 백두산 정계비를 잘못 세운 탓에 토문강이 송화강 방향으로 가게 됩니다. 이로 인해 간도에 조선인들이 이주하고 제국주의 야욕을 갖기 시작한 구한말부터 대한제국은 본격적으로 송화강을 국경으로 주장합니다.심지어는 이에 따라 연해주도 한국의 땅인데, 청나라가 마음대로 러시아에 할양했다고 주장하는 목소리도 나오죠. 강승님의 최신 글 08.13 후방) 탱글다희 드디어 다 깟네요 08.12 사과 진짜 이쁘게 돌려깎는 스킬 08.12 집에 데려오면 부모님 좋아죽는 여친 관상 08.12 미국 총포사에서 바로 쫓겨난 손님 ㄷㄷ 08.12 블라인드에 올라온 여자친구 급구 조건 08.12 게임 시리즈 넘버링 잘한 예시와 못한 예시 08.12 맞고 나서 합의금 받는다는건 어리석은 생각 08.12 오늘 당근보다가 눈물이 났다 08.12 진짜 어질어질한 상가 화장실 근황 08.12 요즘 불법토토 이벤트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