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없다면서, 머리는 이쁘게 묶었네?" 댓글 0 06.24 18:50 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아빠 사업이 망해서 엄마가 돈벌러 가시고 떨어져살게됨 연천이라는 작은 마을에 한 학년에 한 학급인 학교로 감 자기 자식 데리러 온 아주머니 머리를 야무지게 묶은 애를 보더니 너는 머리를 누가 묶어주는거야? 엄마도 없다면서 누가 이렇게 머리를 이쁘게 묶어줬어? 10살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엄마 있는데 떨어져 사는거라고 외침 트라우마가 된 기억 알고보니까 학교선생님이 가정방문하면서 걔네 집가서 말했다고함...ㅎ 00이 엄마 없다고.. + 나중에 엄마 학교오셔서 진짜로 엄마 있다고 다 보여줬다고함! 가자가자가자고님의 최신 글 07.18 테이프로 입 막고 뜨거운 물 부었다…친아들 죽인 40대 母 07.18 노상방뇨했다가 관리실로부터 받은 문자 07.18 애 엄마 성 따르겠다고 하는데 시어머니가 반대함 07.18 치즈에 난 곰팡이는 먹어두되지? 07.18 담당자가 시켜서 물이 가득찬 두꺼비집 고친 공익 07.18 유서 대부분이 "쉬고 싶다"인 이유 07.18 주인이 악어한테 물리는걸 싸워서 구할려는 개 07.18 처음 보면 무조건 놀라는 어플 07.18 좋았쓰 좆소냥 근황 07.18 1억 기부한 여고생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