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라 해도 초대받으면 부담된다는 경조사 댓글 0 07.28 10:27 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돌잔치친구의 아기 즉 나한테는 조카와 다름없고 초대받으면 기쁘게 축하할 수는 있지만...가뜩이나 축의금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비혼이면 이미 낸 축의금 받을 수 없어서 돌려받는 문화도 생긴다는데 돌잔치 축의까지 하게 되면 계산이 너무 복잡해지고 이로 인해 의까지 상한 경우도 생긴다 함.그래서 돌잔치는 점점 가족 친지만 하는 자리로 점차 축소하고 있다고는 함. 가자가자가자고님의 최신 글 08.15 오늘 안동역에 현장인파 체감 ㄷㄷ 08.15 굳이 세금을 들여서 시 로고를 바꾼 이유 08.15 애 안 낳을거면 결혼 왜 하냐 08.15 한 외국인이 찍은 경남 함안 낙화놀이 08.15 미국 50번 국도의 위엄 ㄷㄷ 08.15 안동역 엔딩에 속이 뻥 뚫린다는 사람 08.15 AI로 복원한 대한민국 독립운동가들 08.15 미친 성능을 가진 구글의 최신 이미지 생성 AI 08.15 길고양이 입양 사기 현장 08.15 오늘 같은 날 보기 좋은 외국인의 태극기 펄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