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 현재 미국에 퍼지고 있다는 바이러스 댓글 0 08.14 10:39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기괴한 바이러스로 인해 미국의 평범한 토끼들이 얼굴에 검은 촉수 같은 돌기가 돋아난 뿔 달린 흉측한 생명체로 변하고 있으며, 목격 사례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토끼들은 쇼프 유두종 바이러스(SHOPE PA)로도 알려진 솜꼬리 유두종 바이러스(CRPV)에 감염되어 머리나 그 주변에 종양이 생깁니다. 종양은 때때로 저절로 낫기도 하지만, 지역 주민들은 이 지역의 야생 토끼들이 점점 더 큰 뿔을 갖게 된다고 말합니다. 콜로라도 공원 및 야생동물국(CPW)은 감염된 토끼를 발견하는 사람은 접근하지 말고 만지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09.04 신호위반 트럭에 치일뻔했는데 가던길 가는 개쿨녀 09.04 테토남 시아버지가 며느리 먹고싶은걸 들엇을때 09.04 인스타에서 난리 났다는 영포티 근황 09.04 야밤에 워터파크에 몰래 잠입한 두 부자의 최후 09.04 한국에서 엄청나게 팔린다는 테슬라 근황 09.04 조선족 조건만남 사기 뜻밖의 딜교 09.04 여자 마라톤 선수 무릎으로 기어서 완주 09.04 과거 수련회 vs 요즘 수련회 비교 09.04 유부남이 고백하길래 자살하라고 했어요 09.04 실제로 고양이와 대화했던 썰